영화같은 모바일게임 도시를품다. 배우 정은우가 실사로 등장하는 게임이라 실감 나네요.





영화같은 모바일게임 도시를품다




여러가지 게임들을 해 봤지만

이렇게 영상미 넘치는 게임은

처음 해 보는 것 같네요.


보통 모바일로 게임을 하게되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이 영화같은 모바일게임 도시를품다는

실제 인물들이 나와서 연기를 하고

그 상황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실사게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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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정식으로 런칭된 게임이니

아직 안해본 분들은 꼭 해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캐릭터들도 이렇게

실제 사람들이 캐릭터로 등장하지요.


게임 내에서 이런 실사 캐릭터를 보니

뭔가 느낌이 남다르네요.


게임을 하면 스토리 모드와 랭킹모드

두 가지 모드로 진행이 되는데

스토리모드는 이야기에 따라

퀘스트를 진행하는 스타일이고

랭킹모드는 상개 캐릭터와

1:1 커맨드 전투를 하는 모드랍니다.


우선은 스토리 모드를 조금 즐겨보기로하고,

랭킹모드는 다음에 조금 진행한 후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랭킹모드를 해보긴 해 봤는데

좌, 우, 중앙을 클릭하는게

저는 은근 어렵더라구요. ㅜㅜ







게임의 전체적인 맵은

서울의 지도처럼 나와있답니다.


각 구역별로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요.

각각의 스토리를 확대해볼까요?







줌을 해보면







이렇게 메인챕터 2, 3과 같은 번호와

챕터의 제목이 나와있어요.


게임의 전체적인 내용이

갑자기 실종된 형을 찾아서

동생이 실종의 단서를 잡아가는

미스터리 추리 RPG게임이랍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챕터에 들어가면서

보유중인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

해당 챕터에서 패널티를 받을수도 있어요.


이 도시를 품다는 하루에 플레이 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되어있어요.


하루 2개 지급되는 메인챕터 열쇠로 챕터를 오픈하고

챕터 내에서도 행동력이 고갈되면

플레이가 종료된답니다.


그래서 사건의 단서들을 잘 확인하고

최대한 짧은 이동거리와 행동을 통해

사건을 풀어나가야만 해요.


하루 열쇠는 2개 밖에 지급이 안되지만

게임내의 골드로 챕터를 오픈할 수 있으니

원할 때는 플레이를 추가로 할 수 있어요.







게임 내의 아이템 구성을 보면

안경꼬마, 자켓풀문 같은 1)캐릭터와







하급 만년필, 잘 닦인 헬맷같은 2)아이템







그리고 행동, 감지, 센스, 대화 같은 3)능력치로

게임의 수준이 점점 올라간답니다.








당연하게 캐릭터는 레벨업을 통해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지요.


보석을 통해 레벨업을 할 수도 있고

퀘스트 진행을 통해 할 수도 있어요.







감지 수치가 높으면 게임 내에서

다양한 힌트도 얻을 수 있으니

여러 수치를 차곡 차곡 쌓아 올려보세요.


처음으로 해 본 시네마 모바일게임 도시를품다는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는데요

주인공 지오 역에는 화정에 나오는 공명씨

그리고 실종된 스토리상의 주인공인 지오의 형 풀문은

배우 정은우씨가 출연을 한답니다.


게임인데 출연을 한다는게 뭔가 신기하쥬?

실사로 진행되는 모바일게임이라서

아주 신선하고 재밌네요.


더 플레이해보고

유용한 팁들 알려드릴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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